






Posted by 한조







Posted by 한조


















Posted by 한조
Posted by 한조
매경이코노미 09.10.28 04:04
|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에 자리 잡은 게임빌(Gamevil). 장영수 키움증권 기업분석팀 부장(IT총괄팀장)과 이 회사를 처음 방문했을 때 뭔가 심상치 않다고 느꼈다. 사무실 입구에 걸린 전광판에 '명순영 기자의 방문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가 흘러나왔다. 인테리어도 예사롭지 않다. 밝은 녹색 벽이 사무실 전체를 휘감았다. 젊은 감각이 돋보인다. 게임업체는 다르다 싶다.
↑ 한 개발자가 게임빌의 인기 게임인 야구 시리즈를 보고 있다. 아직 증권가에 제대로 된 분석보고서도 나오지 않았지만 주목해볼 필요가 있는 이유다. SWOT 분석으로 따져봤다. 송병준 사장과 모바일 게임 전문화 송병준 사장(34)이 게임빌의 최고 경쟁력이다. 기자와 장영수 부장의 판단이다. 코스닥에는 돈으로 장난(?)치는 투자자들이 많다. 이른바 매매차익을 노린 머니게임에 기업을 희생하는 것이다. 송 사장은 다르다. 서울대 전기공학과 재학 시절 벤처동아리를 만든 진짜 '벤처인'이다. 코스닥 상장사 CEO로선 최연소급인 35세에 불과하다. 하지만 대학 시절부터 게임 개발에 몰두한 탓에 내공이 깊다. 2000년 서울대 근처에 게임빌을 세우면서 벌써 10년째 모바일 게임 분야를 개척해왔다. 2007년 미국 경제전문지 비즈니스위크는 '아시아 최고의 젊은 사업가 25인'에 그의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게임빌의 또 다른 강점이라면 오로지 '모바일'만 한다는 점이다. 사실 회사 창립 무렵인 2000년 모바일 게임은 그리 매력적인 분야가 아니었다. '조그만 화면, 기계음 수준의 소리만 나는 게임을 누가 좋아하겠느냐'며 모두들 말렸다. 하지만 송 사장은 원칙이 있었다. '남이 잘하고 있는 분야에 뛰어들지 말자. 새로운 분야에 나서자'는 것. 이렇게 휴대전화가 급속도로 퍼질지는 몰랐다고 했다. 다만 젊었기에 신사업을 개척해보자는 생각이었을 뿐. 그러나 휴대전화는 필수생활용품으로 쑥 커나갔고 모바일 게임시장도 커졌다. 지난 2006년에는 32% 성장세를 보였고, 내년이면 전 세계적으로 80억달러(9조원) 규모의 시장이 열린다. 국내에서도 3000억원대 시장을 바라본다. 휴대전화 특성을 어느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게임빌은 최적화된 게임을 만들어낸다. 모바일에만 매달린 개발 인력의 평균 경력이 9년으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 이들은 모바일 게임만의 특성을 높인 차별화된 기획력을 보였다. 예를 들어 휴대전화를 돌리거나 키패드를 건드리는 동작으로 이뤄진 게임 등은 휴대전화 아니면 즐길 수 없는 방식이다. 이런 아이디어 덕에 2007부터 2년 연속 대한민국게임대상을 휩쓸었다. 특히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는 대히트를 쳤다. 지금까지 누적 다운로드가 1000만건을 넘어섰다. 실제로 지하철에서 게임빌 야구를 즐기는 이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야구 시리즈는 지난해 애플 앱스토어에 처음 선보인 뒤 4개월 동안 야구 분야 1위를 거뒀다. 롤플레잉게임(RPG) '제노니아'도 올해 5월 출시 뒤 5주간 RPG 1위를 기록했다. 모바일에 집중하면서 시장 지배력도 커지며 '승자독식'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게 장영수 부장의 분석이다. 오픈마켓 발달·미국 시장 진출 스마트폰 출시는 게임빌에 호재다. 미국 컴스코어사 조사에 따르면 휴대전화 이용자 가운데 게임을 다운받는 비중은 3.8%에 불과했다. 그러나 스마트폰인 아이폰 이용자는 30%가 게임을 다운받아 즐겼다. 스마트폰업체들이 콘텐츠 거래 장터를 따로 만들어둬 게임을 다운받을 수 있는 채널을 열어놓은 탓이다. 예를 들면 애플이 지난해 7월 선보인 앱스토어다. 송 사장은 "앱스토어 매출은 과거에는 전혀 없었던 매출로 새로운 수익구조가 생겼다는 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최근 선보인 게임빌의 야구게임 '베이스볼슈퍼스타즈2010'와 RPG '하이브리드'는 100위권을 지키고 있다. 또 휴대전화 단말기뿐 아니라 다양한 디지털기기를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반 마련도 기회 요인이다. 예를 들어 애플 아이폰은 1700만대다. 여기에 아이팟터치가 1300만대 팔려나가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이용 기반이 넓어졌다. 국외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다는 점도 기회 요인이다. 아직까진 국내 매출 비중이 80%를 넘는다. 바꿔 말해 국외 시장 개척 가능성도 높다는 얘기다. 게임빌은 2006년 미국 지사를 설립해 미국 이동통신사를 대상으로 직접 서비스에 나섰다. 또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미국 AT & T가 직접 퍼블리셔로 선정했다. 대형 게임사 진출 가능 게임빌 매출에서 '프로야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높다. 송병준 사장은 스포츠, 퍼즐, RPG 등을 다양하게 갖고 있다고 밝혔다. 또 '프로야구'라는 주포가 있는 게 강점이 아닌가 반문했다. 이에 장영수 부장은 "핵심 게임은 창업 초기 필수지만, 회사가 커질수록 포트폴리오를 더 다양화시키고, 여러 게임에서 수익을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치열한 경쟁구도도 위협 요인으로 꼽힌다. 모바일 게임 시장은 거의 '완전경쟁' 시장이다. 오픈마켓이 활성화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매일 500개나 되는 게임들이 등장한다. 여기에 자본력을 갖춘 국외 유명 모바일 게임과 PC, 콘솔 게임업체들이 모바일 게임을 노리고 있다. 대형사들이 대규모 자금으로 공격적으로 시장 점유에 나설 경우 게임빌에는 위협요인이다. ■ 주가전망 - 장영수 키움증권 부장 50% 넘는 영업이익률 강점 게임빌은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국내 모바일 게임산업 내 선두업체다. 이동통신 서비스 보급률이 96.7%나 되고, 스마트폰을 비롯한 고사양 단말기가 지속적으로 출시되는 등 이동통신산업이 성장세에 있어 게임빌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뿐 아니라 무선인터넷 정액제, 부분 유료화 등으로 모바일 인터넷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가입자당 매출액(ARPU)이 상승 추세에 있다. 무선인터넷 이용자 연령층 또한 고르게 분포되고 있어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연평균 10.5%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게임산업 전망이 좋을 뿐 아니라 게임빌의 수익 기반 또한 안정적이다. 게임 타이틀의 대작화에 따른 모바일게임 라이프사이클의 장기화, '프로야구'와 같은 성공 게임의 시리즈화, 다양한 장르별 게임 포트폴리오 구축 등으로 게임빌은 안정된 수익 기반을 확보했다. 이와 더불어 높은 고정비 비중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는 게임빌의 매출이 확대될수록 더욱 커질 전망이다. (참고로 게임빌의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34.4%였으며 올해 2분기 영업이익률은 59%를 기록했다.) ■ 인터뷰 | 송병준 게임빌 사장 "모바일 게임에만 집중" ▷경쟁력이 뭔가. - 모바일 게임만 전문적으로 해왔다는 점이다. 까다로운 국내 이용자 눈높이를 맞추려 끊임없이 노력했다. 게임의 재미나 질, 기술 면에서 경쟁자가 없다고 본다. 미국과 일본 업체는 PC나 콘솔게임회사의 일개 사업부로 뒤늦게 쫓아왔다. ▷기업공개(IPO)를 한 배경이 뭔가. - 회사가 성장하는 하나의 과정으로 이해했다. 당장 자본이 필요하거나 돈을 벌기 위해 상장한 건 아니다. 때문에 유동주식 수를 늘릴 생각도 없다. 브랜드 가치를 높여 주주에게 수익을 줄 수 있도록 CEO로서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영업이익이 많은데 배당할 생각은 없는지. - 기회가 왔을 때 본격적으로 사업을 키우려면 자금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직 절체절명의 투자 기회가 오지 않았다고 본다. 때문에 곳간을 쌓는 단계라고 생각한다. ▷게임빌의 과제는 뭔가. -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다. 개발비 대비 효과가 클 수 있도록 구조를 바꿔야 한다. ▷목표는 뭔가. - 단순하다. 세계 최고의 모바일 게임회사다. 우리는 모바일만 한다. 전 세계에서 매일 수백 개의 게임이 개발된다. 하지만 우리 게임은 100위권 안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계속 업데이트하며 게임의 수준을 높이기 때문이다. 원대하지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명순영 기자 msy@mk.co.kr]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1528호(09.10.28일자) 기사입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바일로 읽는 매일경제 '65+NATE/MagicN/Ez-I 버튼' |
Posted by 한조
10월 7일, 전 세계적으로 Windows Phone 런치 소식을 연속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주에 올라 온 소식 중에 기쁜 소식이 있어서 여러분들께 전달하고자 합니다.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은 국내 최초로 Microsoft의 오픈 마켓인 ‘Windows Mobile Marketplace’에 진출했다고 지난주 14일에 밝혔습니다. 현재 제노니아(Zenonia)라는 롤 플레잉 게임은 9.99 달러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현재 ‘Windows Mobile Marketplace’는 10월 7일 오픈 하여 최근 246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윈도우 모바일 6.5가 탑재된 윈도우 폰 부터 국내 소비자들도 만나 볼 수 있도록 제공 될 예정입니다.
게임빌은 국내 퍼블리셔로서는 유일하게 이 곳에 진출했으며, 자사의 간판 게임인 ‘ZENONIA(이하 제노니아)’를 고가인 $9.99의 가격으로 서비스 중 입니다.
특히 ‘제노니아’는 ‘Windows Mobile Marketplace’ 내의 베스트 메뉴라 할 수 있는 ‘Most Popular’ 섹션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말씀 드리자면 ‘Most Popular’는 Microsoft 사에서 우수한 애플리케이션들만을 엄선하여 선보이는 메뉴 입니다.
앞으로도 게임빌 외에 국내의 수많은 개발사들이 현재 모든 글로벌 오픈 마켓에 적극적으로 진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시 말해 특정 앱 스토어 하나만 올릴 것이 아니라 멀티 마켓 플레이스로 진출을 확대하고 있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 라고 보여집니다.
출처:서진호의 윈도우 폰 이야기
http://blogs.msdn.com/jinhoseo/default.aspx
Posted by 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