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포커스 클럽 선배들이 전곡항에서 이쁜사진을 많이 건져오시길래..한번 가봤다
혼자가 아니라 극한의 시간을 보내진 못했는데 .. 해질녘에 가면 이쁘겠던데...
이 사진은 배 위에서 일하시는 아저씨들인데...저 시커먼게 먼지 잘 모르겠다.. 무슨 해초류 같던데... 흑백으로 찍으니... 오물 같기도 하고...
그래도 배 보러 오셨다고 배위에서 한컷 찍어 달라는....... 볼링핀같은.. 모자지간...
물이 빠지면 이렇게 길이 생긴다.....
길을 걷고 ..... 뛰고..... 종종 거리고...
이 사진에 시 한점 써 넣으면 멋지지 않을까?
음...
화장실 앞에서...그냥 찍었는데.....
마지막 집에 가기 전 아쉬움을 뒤로 하고 한컷....
Posted by 한조